[현장인터뷰]AG 한국전 기억하는 콩푸엉 "손흥민처럼 되고 싶다"(SS영상)
콩푸엉이 19일 남해 아난티남해리조트에서 만나 인터뷰 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해 | 정다워기자 “손흥민을 잘 보고 공부해 그렇게 뛰어난 선수가 되고 싶다.” 베트남 국가대표 응우옌 콩푸엉(24·인천)은 한국을 잘 안다. 지난해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조별리그와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연이어 한국을 상대했기 때문
- 스포츠서울
- 2019-02-1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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