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연합뉴스) 김병만 기자 = '9·19 평양공동선언' 1주년을 맞아 18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19 DMZ 페스타'에서 3차원 실물 형태로 축소 복원한 판문점 '디오라마(diorama)가 관람객의 주목을 끌고 있다.
경기도가 'DMZ, 생태, 평화, 관광 4개의 주제관을 조성해 DMZ의 모든 것을 국내외에알리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오는 21일까지 계속된다.
2019.9.18
kimb0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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