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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19일 오전 6시 40분꼐 부산 동구 범일교차로에서 운행 중이던 25t 화물차 운전석 타이어에서 불이 났다.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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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9일 오전 6시 40분께 부산 동구 범일교차로에서 운행 중이던 25t 화물차 타이어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불은 타이어 등을 태우고 5분 만에 진화됐다고 경찰은 전했다.
화재진화 이후 차량을 이동조치해 교통정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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