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DB] |
이 불로 화물차와 택배 물품 등이 모두 타 8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운전사 이 모(41) 씨는 차량을 갓길에 주차하고, 신속히 대피해 별다른 피해를 보지 않았다.
경찰은 운전 중에 엔진에서 연기가 났다는 이씨의 말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b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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