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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뉴시스]변재훈 기자 =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으로 꾸려진 합동감식반이 26일 오후 전남 해남 현산면 외국인 근로자 숙소 화재 현장에서 합동 감식을 벌이기 위해 주택에 들어가고 있다. 앞서 전날 오후 3시37분께 이 숙소에서 발생한 불로 태국인 국적의 근로자 3명이 숨졌다. 202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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