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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뉴스1) 조정훈 기자 = 20일 오후 5시 51분께 경기 포천시 가산면에 있는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40여분 만에 진화됐지만 비닐하우스 안에서 홀로 거주하던 A씨(60대·여)가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jjhjip@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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