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고창 야산 가건물서 화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포토

(고창=연합뉴스) 16일 오전 9시께 전북 고창군 성송면 암치리의 한 야산에서 난 불로 조립식 가건물이 무너져 있다. 2019.12.16 [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jaya@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