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119소방대원이 부산 중앙시장 식자재 가게에 난 불을 진화하고 있다. |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9일 오후 9시 47분께 부산 부산진구 범천동 중앙시장 식자재 가게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불은 식자재 가게와 인근 점포 3곳을 태우고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화재 현장을 정밀 감식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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