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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AI 기술로 화재 대피로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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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대전=연합뉴스) 9일 대전도시철도 대전시청역에서 지하철 화재 상황을 가정한 대피로 안내 시스템이 시연됐다. 한국기계연구원이 개발한 이 시스템은 AI(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지하철에서 화재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불이 난 위치와 방향을 감지해 신속히 대피로를 찾도록 안내해 준다. 2019.12.9 [한국기계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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