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연합뉴스) 지난 21일 오후 23시 36분께 경남 창녕군 영산면 영추산 내 사찰인 법화사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산림 0.01㏊와 사찰인 법화사 내부 9㎡를 태우고 12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2019.11.22 [경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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