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9월 28일 폭발 화재가 발생해 울산시 동구 염포부두에 정박해 있는 석유제품운반선에서 12일 해경,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이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한 현장 합동 감식을 하고 있다. 2019.11.12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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