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부산 공장서 누전으로 화재…600만원 재산피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금정경찰서 전경사진(금정경찰서 제공)© News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19일 오후 11시54분쯤 부산 금정구의 한 공장에서 누전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불은 공장 내 전기배전함과 기계 등을 태워 6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5분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배전함 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밝히기 위해 정밀감식을 벌일 예정이다.
chego@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