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22일 오후 부산해양경찰서 주관으로 부산 한국해양대 앞 해상에서 실시된 민·관·군 합동 수난대비 기본훈련에서 여객선 기관실 원인미상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해상 추락자를 구조하는 훈련이 이뤄지고 있다. 2019.3.22 [부산해양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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