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연합뉴스) 지난 20일 오후 10시 40분께 강원 원주시 문막읍 한 식품업체 비닐하우스에서 기름 찌꺼기 자연발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끄고 있다. 불은 비닐하우스 150㎡와 경비실 20㎡를 태워 소방 추산 2천465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50여분 만에 꺼졌다. 2019.2.21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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