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30 (토)

저녁 식사하는 사우나 화재 이재민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시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대구=뉴시스】우종록 기자 = 19일 오후 대구 중구 대안동 대안성당에 마련된 주상복합아파트 4층 사우나 화재 임시 대피소에서 이재민들이 대한적십자 대구지사에서 준비한 긴급구난급식으로 저녁을 해결하고 있다. 2019.02.19.

wjr@newsis.com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 02-721-7470)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