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래원 기자 = 18일 0시 49분께 서울 광진구 광장동 강변북로 구리 방향에서 차량 3중 추돌로 4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다른 차를 추월하려던 아우디 승용차가 앞서가던 지프 SUV와 광역버스를 차례로 들이받았다. 이 과정에서 소방대원들이 아우디 차량에 발생한 화재를 진화했다. 2019.2.18 [광진소방서 제공]
phot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