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5:06 기준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최창우 안전사회시민연대 대표가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국민 재난기본소득을 1인당 200만 원씩 모든 국민에게 지급할 것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2020.4.7 jin90@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