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시위 온라인으로 참석합니다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433차 정기 수요시위'가 온라인 생중계로 열린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에 지난 온라인 시위 댓글 참여자들의 명단이 붙어있다. 수요시위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 됐다. 2020.4.1 mjkang@yna.co.kr
- 연합포토
- 2020-04-01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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