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8:38 기준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민중당 당원들이 성 착취 불법 촬영물을 만들어 공유한 '텔레그램 n번방' 사건 재판을 맡은 오덕식 판사의 교체를 촉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2020.3.30 ondol@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