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 "'결백', 아버지 추천…타인 의견 반영해 고른 첫 작품" [화보]
배우 신혜선이 화보를 통해 밝은 에너지를 전했다. 2013년 드라마 '학교 2013'으로 데뷔한 신혜선은 이후 '비밀의 숲', '황금빛 내 인생', '단, 하나의 사랑' 등 차근차근 배우로서 성장해왔다. 신혜선은 최근 진행된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와의 화보 촬영에서 큰 키와 완벽한 비율, 프로페셔널한 포즈로 인상적인 컷을 만들어냈다. 또 클로즈업 컷에
- 엑스포츠뉴스
- 2020-02-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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