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 "누군가에게 보이고 싶어 연기 해왔다" [화보]
신혜선이 첫 주연을 맡은 영화 '결백'의 개봉을 앞두고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의 카메라 앞에 섰다. 큰 키와 완벽한 비율, 프로페셔널한 포즈로 인상적인 컷을 만들어냈으며, 클로즈업 컷에서는 순식간에 배우의 얼굴로 변해 풍성한 표정을 보여주었다는 후문. 첫 영화로 '결백'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지금까지 봐왔던 모녀 이야기는 대부분 엄마가 아파서 딸이
- 헤럴드경제
- 2020-02-1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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