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나라, 8등신의 남다른 아우라…시크+섹시美 발산 [화보]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촬영에 한창인 배우 권나라가 그라치아 12월호에 등장했다. '닥터 프리즈너'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그녀는 지난 10월, 제12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친근한 이미지로 팬층을 넓힌 권나라는 다방면으로 두각을 드러낸 지난 한 해를 자축하는 의미를 담은 셀러브
- 엑스포츠뉴스
- 2019-11-2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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