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 90년대 청춘스타 변신 "30대에 연기하는 모습 그려" [화보]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으로 성공적인 연기 신고식을 치른 옹성우가 목표를 밝혔다. 옹성우는 '프로듀스 101' 워너원 출신으로 음악 무대를 거쳐 배우로서 가도를 걷기 시작했다.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을 마치고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로 영화에 도전하는 그의 행보와 발맞춘 이번 화보는 90년대 청춘 스타 ‘리버 피닉스’의 자유로움을 콘셉트로 진행됐다. 빈티
- 엑스포츠뉴스
- 2019-11-1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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