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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첫 얼음ㆍ첫 서리ㆍ첫 고드름… 일찍 찾아온 겨울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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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12일 국립공원 덕유산 정상인 향적봉 일대에 올가을 들어 첫 상고대가 맺혔다. 이날 새벽 수은주가 영하 4도로 떨어지면서 붉게 물든 단풍위에 상고대가 내려 성큼 겨울이 다가옴을 알리고 있다. 덕유산 상고대는 매년 10월말께 관측되고 있는데 올해는 20여일 빠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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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전북 무주군 국립공원 덕유산 정상인 향적봉의 기온이 영하 3도까지 내려가면서 올해 들어 첫 얼음이 관측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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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국립공원 덕유산 정상인 향적봉 일대에 올가을 들어 첫 상고대가 맺혔다. 이날 새벽 수은주가 영하 4도로 떨어지면서 붉게 물든 단풍위에 상고대가 내려 성큼 겨울이 다가옴을 알리고 있다. 덕유산 상고대는 매년 10월말께 관측되고 있는데 올해는 20여일 빠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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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2일 아침 강원 대관령 기슭에 서리가 내렸다. 대관령은 이날 오전 영하 2.8도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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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2일 아침 강원 대관령 기슭에 서리가 내렸다. 대관령은 이날 오전 영하 2.8도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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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화천군 백암산 평화생태특구 조성사업이 진행 중인 해발 1천500 백암산 정상에 지난 11일 굵직한 고드름이 주렁주렁 매달린 모습이 관측됐다. 최근 강원 산간지역은 기온이 영하권으로 뚝 떨어지며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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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크게 떨어진 11일 새벽 설악산 중청대피소 부근에서 올가을 첫 얼음이 관측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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