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컷] 누가 더 개성 있나…미국서 열린 '가장 못생긴 개' 선발대회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김지원 작가 황경선 인턴기자 = 제멋대로 헝클어진 털, 삐죽 튀어나온 혓바닥… 견주와 함께 무대에 올라 독특한 외모를 뽐내는 반려견들 지난달 21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의 소노마-마린 이벤트 센터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World's Ugliest Dog) 선발대회가 열렸다 매년 미국에서 열리며 올해로 31회째를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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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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