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뉴스] 고당도 국산 감귤 신품종 '미니향' 첫 생산
(제주=연합뉴스) 작고, 달콤한 국산 감귤 신품종 '미니향'이 생산되기 시작했다. 국산 감귤 신품종 '미니향'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기주밀감과 병감(폰깡)을 교배한 새 감귤 품종인 미니향. 과실 크기가 30∼50g으로 작지만 당도가 아주 높다. 2019.12.9 jihopark@yna.co.kr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감귤연구소와
- 연합뉴스
- 2019-12-09 11: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