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뉴스] '달콤쫀득' 영동 곶감 만들기 한창
[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영동=연합뉴스) '감의 고장' 충북 영동군에서는 요즘 곶감 만들기가 한창이다. 이 지역에서는 상강(霜降)을 전후로 감을 깎아 곶감으로 말리기 시작한다. 이곳의 감 품종은 '둥시'가 대부분이다. 둥글게 생긴 감이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감 타래에서 약 45일간 자연 건조하면 달콤하고 쫀득한 명품 곶감이 된다. 선물용·간
- 연합뉴스
- 2019-10-2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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