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뉴스] "오늘은 차 없는 날"…텅 빈 충북도청 주차장
(청주=연합뉴스) 18일 오전 충북도청 본관 앞 주차장이 텅텅 비었다. 텅 빈 충북도청 본관 앞 주차장 도는 '세계 차 없는 날'(9월 22일)을 기념해 이날을 '도 청사 차 없는 날'로 지정, 직원 차량을 전면 통제했다. 임산부, 장애인, 긴급 차량, 민원인 차량은 통제 대상에서 제외됐다. 도내 11개 시·군 중 충주, 보은, 옥천, 증평, 괴산, 음성,
- 연합뉴스
- 2019-09-1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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