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현장] 조이시티, "PC 원작 넘는다" 3월 블레스 모바일 테스트
20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블레스 모바일' 기자간담회에서 조성원 조이시티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승진 기자·조이시티 제공 '핑거 무브' 등 기술로 차별화, 20일 예약자 모집 시작 다음 달 700억 원 대작 게임 '블레스'를 스마트폰으로 처음 테스트할 수 있게 됐다. 2016년 출시된 PC온라인게임 '블레스'는 네오위즈가 개발해
- 더팩트
- 2020-02-20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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