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현장] "남은 재고 어쩌죠" 쌓인 초콜릿에 울상짓는 유통업계
코로나19 여파로 밸런타인데이 특수가 사라지면서 편의점 점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지난 17일 서울 마포구 소재 편의점 앞 매대에 여전히 관련 상품이 가득하다. /이민주 기자 일부 상품만 반품 가능…점주들 "화이트데이가 더 걱정" 유통업계 시름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 코로나19(COVID-19) 여파로 밸런타인데 특수가 사라져버리면서 남은 상품 재고
- 더팩트
- 2020-02-1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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