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현장] '한남하이츠' 수주전, GS건설이 현대건설 꺾었다
18일 서울 성동구 독서당로 227 소재 순복음옥수교회에서는 한남하이츠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의 2차 설명회 및 임시총회가 열렸다. 시공사 수주전에서 승기를 든 곳은 GS건설. 이날 옥수교회 앞에서는 GS건설에 대한 규탄 시위가 진행되기도 했다. /윤정원 기자 의사결정 참여조합원 510명 중 281명이 GS건설 택해 서울 성동구 옥수동 한남하이츠 재건축 사
- 더팩트
- 2020-01-18 17:3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