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현장] 강경화 "총선 출마, 들은 바도 생각도 없어" (일문일답)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자신의 출마설에 대해 일축했다. 강 장관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브리핑룸에서 내신기자들을 대상으로 외교현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는 모습. /외교부=뉴시스 美 방위비 분담 협상 관련 "어려운 상황이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내년 총선 차출설과 출마설에 "들은 바도, 생각도 없다"라며 선을 그었다. 강 장관은 24일 2019년
- 더팩트
- 2019-10-24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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