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현장] 3당 원내대표 "이러시면 안 돼요" 취재진 물린 비공개 대화
여의도 모처에서 진행된 여야 3당 원내대표 회동은 철저히 비공개로 진행됐다. 원내대표들은 취재진을 경계하며 "이야기하지 않겠다"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여의도=문혜현 기자, 더팩트 DB '화난' 3당 원내대표 "이렇게까지 할 거면 우리가 그냥 국회에서 했죠" "여기 영업하는덴데 우리끼리 식하려다 이게 취재경쟁 붙듯이 이러면 여기서도 굉장히 난처하다. 이렇게
- 더팩트
- 2019-09-19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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