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현장] 입 '꾹' 다문 이웅열 전 코오롱 회장 …1심 벌금 3억 원 선고
법원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위반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웅열 전 코오롱그룹 회장에게 벌금 3억 원을 선고했다. 사진은 이웅열 전 회장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해 1심 선고 재판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이선화 기자 법원, 이웅열 전 회장에 벌금 3억 원 선고 굳게 닫힌 입은 열리지 않았다. 어떠한 해명도 없었다. 이웅열 전
- 더팩트
- 2019-07-1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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