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현장] '무직'이라는 정준영…강간 혐의 전면 부인
최종훈 등 지인과 여성을 성폭행하고 영상을 촬영해 유포한 혐의를 받는 가수 정준영이 3월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해 고개를 숙인채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남용희 기사 최종훈 "관계 자체 한 적 없다" 주장 한때 무대를 빛낸 가수였던 두 친구가 함께 법정에 섰다. 법정은 대법정으로, 웬만한 방송국 스튜디오만큼 넓었다. 평소 매니저의 보
- 더팩트
- 2019-06-2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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