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현장] "부모님에게 보이스피싱 왔어요" KT 후후가 잡는다
KT 그룹사 후후앤컴퍼니는 26일 서울 KT 광화문지사에서 간담회를 열고 '후후'에 '위험 전화 알림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밝혔다. 류형근 후후앤컴퍼니 플랫폼전략그룹장이 후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광화문=서민지 기자 후후앤컴퍼니, 보이스피싱 예방부터 피해 보상까지 책임 지난해 전화 사기로 인한 피해액 규모는 약 4440억 원. 이 중 40대 이상
- 더팩트
- 2019-06-2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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