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현장] 김주현 신임 여신금융협회장 "업계 이야기 반영 힘쓰겠다"
김주현 신임 여신금융협회장이 18일 임시총회에서 공식 선임된 이후 기자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중구=지예은 기자 98개 회원사 중 63사 참석…만장일치 회장 선임 여신금융협회 신임 회장에 김주현 전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공식 선임됐다. 김 회장은 "여전 업계의 정당한 이익이나 어려움이 정책 등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8일 오후 4시 여신
- 더팩트
- 2019-06-1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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