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현장] 솔로의 설렘·리더의 무게…윤지성의 약속 '인 더 레인'(영상)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출신 윤지성은 20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첫 번째 미니 앨범 '어사이드' 쇼케이스를 열었다. /LM엔터테인먼트 제공 윤지성, 첫 미니 앨범 '어사이드' 쇼케이스 혼자서도 잘했다. 든든한 워너원의 리더 윤지성이 감성적인 솔로 발라더로 돌아왔다. 윤지성은 20일 오후 4시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블루스퀘어 아이마켓
- 더팩트
- 2019-02-20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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