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위원장 "북한 관광은 북한 주민도 원하는 길이 아니야"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윤상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문재인 정부가 북한 관광을 추진하는 것은 명백한 '대북 제재 이탈' 이라고 말하고 있다. 2020.1.21/뉴스1 seiyu@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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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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