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제품 구경하는 북한 주민들
(서울=연합뉴스) 최근 과수 부문 2019년 사회주의생산경쟁총화모임이 중앙노동자회관에서 진행됐다고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6일 보도했다. 품질과 맛이 좋은 과일을 생산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우수 성과를 낸 단체들에 증서를 수여했다. 모임에 참석한 북한 주민들이 과일 제품을 보고 있다. 2019.12.16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 nkphoto
- 연합포토
- 2019-12-1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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