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서해서 발견된 북한 주민 사체 1구 북한에 인계
지난 7월 판문점 모습. / 사진공동취재단 아시아투데이 이장원 기자 = 정부는 21일 이번달 초 서해에서 발견된 북한 주민 추정 사체 1구를 북한에 인계했다. 이 사체는 지난 1일 오전 서해에서 발견됐다. 통일부는 이날 “정부는 오전 11시10분 쯤 판문점을 통해 북한 주민 사체 1구를 북한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지난 19일 대한적십자사회장 명
- 아시아투데이
- 2019-11-21 12:0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