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인권단체 “한국 정부 ‘北 주민 송환’ 재발 막아야”
카메라에 잡힌 안보실 1차장 문자 - 7일 국회 국방위원회 참석자들이 모니터를 통해 이날 북한 주민 2명이 추방된다는 내용이 담긴 문자메시지를 보고 있다. 이 메시지는 김유근 국가안보실 1차장이 공동경비구역(JSA) 대대장으로부터 받은 것으로 이날 국회 예결위에서 언론 카메라에 포착돼 공개됐다. /이덕훈 기자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RW)는 북한 선원
- 조선일보
- 2019-11-14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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