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한 모습 보이는 북한 개풍군
【파주=뉴시스】김선웅 기자 = 북한과 러시아가 오는 25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극동연방대학에서 정상회담을 갖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3일 경기 파주시 오두산 전망대에서 북한 황해도 개풍군 일대 마을이 평온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9.04.23. mangusta@newsis.com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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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3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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