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주민 의식통제 강화 "육체노화 있어도 정신노화는 안 돼"
"당 정책·의도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안일하게 자리지킴이 되어선 안 돼" 대북제재 장기화 예상되며 민심 다잡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일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해 응우옌 티 낌 응언 국회의장과 환담하고 있다. 북한이 주민들에 대한 사상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 2차 북·미정상회담이 '빈손 회담'으로 끝난 이후 대북제재의 장기화가 예상되면서 민심 다잡
- 아시아경제
- 2019-03-25 10:3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