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퇴출해야” 택시기사들 "이재웅 대표 폭력적인 표현으로 유린" [사진in세상]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관계자들이 21일 오전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승합차 공유 서비스 ‘타다’의 퇴출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면서 전단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소속 조합원 300여명이 21일 오전 영등포구 여의도동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 모여 승차공유 서비스에 대한 규제 장치를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개인택시조합 측은 이 자리
- 세계일보
- 2019-05-2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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