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사항전으로 투쟁” 카풀 반대 분신 기사 영결식 70일만 엄수 [사진in세상]
서울 광화문에서 분신한 택시 기사 고(故) 임정남씨의 영결식이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인근에서 거행디고 있다. 카카오의 카풀 서비스에 반대하며 분신한 택시 기사 고(故) 임정남씨의 영결식이 ‘택시장’으로 엄수됐다. 임씨 장례준비위원회는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앞에서 그가 숨진 지 70일 만에 영결식을 진행했다. ‘불법
- 세계일보
- 2019-03-21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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