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딸·홍문종 보좌관 출신 4명도 특혜채용” KT민주동지회, 채용비리 전수조사 촉구 [사진in세상]
KT전국민주동지회와 KT노동인권센터 관계자들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의 KT 지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KT 인사채용 비리에 대한 전수조사를 촉구하고 있다. KT 노동조합원들이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 딸의 부정채용 의혹 외에도 추가 비리 정황이 있다며 KT 인사 전반에 대한 전수조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KT민주동지회 등은 20일 오후 서울 광화문
- 세계일보
- 2019-03-2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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