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조각 유골이라도 가족 품에" KAL858기 유족의 애절한 절규 [사진in세상]
1987년 일어난 대한항공(KAL) 858기 폭파사건의 희생자 유족인 KAL 858기 가족회와 'KAL 858기 가족회 지원단 관계자들이 19일 서울 중구 대한항공 서소문 지점 앞에서 당시 희생자 115명의 유해 수습을 촉구하는 '2000인 선언식'을 열고 있다. 1987년 일어난 대한항공(KAL) 858기 폭파사건의 희생자 유족이 당시 사고 해역을 수색해
- 세계일보
- 2019-02-19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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