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옆 사진관]안철수계 9명 ‘셀프제명’…바른미래 홀로 남은 손학규
12일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최고위원회에 참석하고있다. 12일 국회 바른미래당 당 대표실. 기자들 뒤편 벽에 사진이 걸려있다. 바른미래당 카페형 회의실. 기자들이 테이블 위에 노트북을 펼쳐놓고 취재를 하고있다. 뉴스1 최근 국회 바른미래당 대표실을 오랜만에 찾았다. 지난해 6월 18일 회의실을 카페 분위기로 새 단장 했다는 소식을 접한 뒤 처음이었다.
- 동아일보
- 2020-02-1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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