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옆 사진관]‘투르 드 코리아 2019’ 서울에서 대장정 마무리
국내 유일의 국제사이클연맹(UCI) 도로 대회 ‘투르 드 코리아 2019’에 출전한 선수들이 대회 마지막날인 16일 오전 서울 강변북로를 달리고 있습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투르 드 코리아(Tour de Korea)’가 16일 닷새간의 대장정의 막을 내렸습니다. 투르 드 코리아는 국내 최대이자 동아시아 최고 규모의 도로 일
- 동아일보
- 2019-06-16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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